곽튜브, 붕어빵 아들 이름 최초 공개.."곽태산, 2040년 스트라이커" 폭소 ('슈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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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09: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가 초보 아빠로서의 행복한 근황과 함께 아들의 이름을 최초 공개했다.

10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랄랄이 "요즘 잠은 많이 자냐"고 묻자, 곽튜브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가 워낙 효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어제 밤 8시에 자서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났다. 주위에서 (이런 아이를) '유니콘'이라는 표현을 쓰시더라"라며, 100일도 전부터 무려 12시간 동안 '통잠'을 자는 효자 아들의 면모를 아낌없이 자랑했다.

곽튜브는 아들의 이름이 '곽태산'이라고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랄랄이 "곽태산, 와 세다"라며 감탄하자, 곽튜브는 "독립적이고 강한 이름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소 자타공인 '축구 광팬'으로 잘 알려진 그는 "살짝 스트라이커 이름 같지 않냐. 2040년 국가대표 공격수의 이름이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아이가 자라서 운동을 하고 싶어 한다면 진짜 열심히 서포트할 생각이 있다"면서도, "단, 엄마를 닮았다면"이라는 뼈 있는 조건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곽튜브는 아내가 자신과 달리 남다른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은근한 아내 자랑을 덧붙이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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