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한혜진 친언니’♥아내 손 꼭 잡고..“배우자 욕하는 사람? 멍청하다 생각”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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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10:05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강우가 배우자 욕을 하는 사람들에 "멍청하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김강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라마 찍으러 갔다가 전국 팔도 진수성찬 털고 온 건에 대하여(공복에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김강우는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김춘추 역을 맡아 촬영을 하고 있는 바. 영상 속 그는 ‘문무’ 촬영 중간에 텀이 생기면서 수염 분장한 채로 식당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울을 찾은 김강우는 다시 촬영을 하러 가기 전, 아내 한무영과 손을 꼭 잡고 등산을 했다. 이때 한무영은 “우리 너무 같이 붙어있으니까 어색하지 않냐. 우리 둘이”라고 물었다.

김강우는 “25년째 붙어있는데 뭘 어색하냐”라고 황당해했고, 한무영은 “할 말이 없지 않니”라고 답했다. 이에 김강우는 “당신 겁나 떠들잖아. 쉬지 않고 떠들면서 뭔 할 말이 없냐”고 웃었다.

그러자 한무영은 “사돈 남 말 하시네 저번에 나 귀 막았다”라며 “내 욕하고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강우는 “당신 욕을 하냐고? 나는 남편이 아내 욕하고, 아내가 남편 욕하는 거는 진짜 멍청하다고 생각해. 그건 자기 얼굴에 침 뱉기다. 왜 그런 사람을 선택했어”라고 직언했다.

이를 들은 한무영은 “그럼 나네? 이제 안 할게”라고 했고, 김강우는 “적당히 해라”라고 장난을 쳤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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