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20대 복수심으로 버텼다" 진솔한 고백…子 태산이에 전한 한마디 ('슈돌')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10: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버 곽튜브가 학창 시절 학교폭력의 표적이 됐던 아픈 과거를 고백하며 아들 태산이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10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졌다.

곽튜브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외모적인 콤플렉스도 되게 심하고. 피해의식이 가득 찼다"라며 학교폭력의 표적이 됐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20대는 복수심으로 버텼다"라고 밝힌 그는 해외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아들을 향한 바람도 전했다. 그는 "한계는 자기 자신이 만드는 거다. 태산이가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고 본인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인 곽튜브는 "태산이가 유치원 졸업할 때쯤엔 하드한 나라도 같이 가고 싶다. 남극 북극 이런 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