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사 주장에 반박..“변제 시점 협의한 바 없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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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10:35

[OSEN=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갓세븐 영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2.06 / dreamer@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을 언급한 뒤 공개된 제작사의 입장에 반박했다.

10일 영재 소속사 앤드벗컴퍼니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영재 측은 “최근 상대방 측은 ‘GOT7 영재 님 측과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사는 미지급 출연료의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협의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방 측이 변제계획서를 작성해 전달하겠다고 구두로 언급했으나 이미 지난해 말에도 변제계획서를 제출하고 당시 제시된 일정은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기에 당사는 추가 변제계획서 제출만으로 실질적인 변제 의사나 이행 가능성이 충분히 확인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경과와 실제 이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재는 전날 SNS를 통해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의 출연료 미지급을 언급하며 “좋게 해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저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 이번 달 안에 정리해주신다고요?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대표는 입장을 내고 영재의 출연료를 6월 말까지 모두 변제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으나, 영재 측은 이를 직접 반박하며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이하 소속사 앤드벗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앤드벗컴퍼니입니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상대방 측은 “GOT7 영재 님 측과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미지급 출연료의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협의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습니다. 

상대방 측이 변제계획서를 작성해 전달하겠다고 구두로 언급했으나 이미 지난해 말에도 변제계획서를 제출하고 당시 제시된 일정은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기에 당사는 추가 변제계획서 제출만으로 실질적인 변제 의사나 이행 가능성이 충분히 확인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경과와 실제 이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앤드벗컴퍼니 드림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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