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 손민수, 축구 중 십자인대 파열…구독자 "사람 안 변함" 지적에 보인 반응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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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10:49

[OSEN=박근희 기자] ‘쌍둥이 아빠’ 손민수가 축구를 하던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구독자의 날카로운 지적에 진솔한 반응을 전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쌍둥이 아빠의 다짐’에는 ‘엔조이커플enjoycoupl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민수는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육아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할 말이 뭐가 있겠습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저에게 해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다시 태어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민수는 “좀 더 진정성을 드리기 위해서 머리도 염색을 하고 왔고요”라고 설명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는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지난 콘텐츠 이후 달린 구독자들의 댓글을 함께 읽는 시간이 이어졌다. 임라라는 “뜨끔한 조언들 잊지 않기 위해서 오늘 반성의 시간으로 댓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람 안 변함’이라는 댓글에 대해 손민수는 “변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꼭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라라는 “약속했으니까”라고 덧붙이며 변화를 향한 의지를 함께 드러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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