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카리나'한테 손편지 받고 착각…"매니저에게 물어봤다" ('라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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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11: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방송인 조나단이 에스파 카리나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하며 뜻밖의 착각 에피소드를 전했다.

10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도연은 조나단에게 “카리나와 아슬아슬한 사이라고? 저희가 아는 카리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나단은 “지민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혹시?”라며 카리나의 본명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도연이 “지민이라고 부르시나 봐요? 유지민 씨랑 친하신가 봐요”라고 다시 묻자 조나단은 “저희가 동갑이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있으면 친구들이 항상 ‘카리느 이쁘다며?’ 제가 일부러 친한 척하고 싶으니까 ‘아 지민이 이야기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장도연이 “같이 프로그램도 하셨잖아요”라고 언급하자 조나단은 과거 예능 ‘싱크로유’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앨범이랑 손 편지를 주는 거예요. 앞으로 더 파이팅하자고. 제가 매니저님한테 가서 ‘우리 일하러 왔는데 이렇게 해도 돼요?’라고 물었다”고 털어놨다.

조나단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미쳤던 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해당 선물이 자신에게만 특별히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해당 선물은 출연자 전원에게 전달된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나단은 종영 당시에도 카리나가 출연자별로 손편지와 맞춤 선물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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