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연예인 병 맞는 것 같다" 자폭 고백…출연 고민까지 털어놨다 ('라스')

연예

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12: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방송인 조나단이 자신에게 생긴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연예인 병’ 자각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도연은 조나단에게 “연예인 병 걸렸다는 소문이 진짜예요?”라고 짓궂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나단은 “제가 왜 이걸 느꼈냐면 라스에서 몇 번 섭외 연락을 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조나단은 “원래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고민도 안 하고 출연한다. 요즘은 ‘가서 무슨 얘기 해야 하지’ 이런 쓸데없는 고민이 들어서… 적당한 연예인 병인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조나단은 “예전엔 불러주면 무조건 나갔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며 스스로의 변화를 인정했다.

또한 그는 “오늘 나와야 되는 게 맞다. 불러주면 나와야 되는 게 맞지 않냐 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덧붙이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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