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모자무싸’의 가디건 포옹신을 언급하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10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대기실 비하인드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는 스태프에 “모자무싸 끝까지 다 봤니? 실장님 봤어요? 그거(가디건 포옹신) 봤죠?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물었다.
정선희는 “아니 왜 넣었을까?”라고 의문을 드러냈고, 스태프는 “약간 엄마에 대한 결핍?”이라고 추측했다. 정선희도 “그런 것 같다. 딱 모성애를 심으려고 그러는 것 같아”라고 공감했다.

정선희는 “난 거기서부터 몰입이 안 되기 시작했어”라며 “난 남자가 와가지고 ‘자기야 저거 해줘’하면 난 헤어질 거야”라고 분노했다.
이에 스태프는 “저는 언니가 7회까지 봤다고 했는데, 그 넣는 장면이 8화에 나왔다. 그래서 8화를 안보시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정선희는 “내가 봤으면 계속 물어봤을 거다. 아무리 사랑해도 넣을 수 있다, 없다”고 했다.
앞서 정선희는 ‘모자무싸’ 리뷰를 진행하며 “아껴보고 있다. 미쳐버릴 것 같다. 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진짜 맛있는 음식 먹을 때 한 번에허기 채우듯 안 먹고 음미하지 않냐. 난 외울 때까지 볼 거다. 이 드라마를 외워버릴 것”이러고 말했다.
애청자라는 사실을 자랑했던 정선희는 호불호 반응을 이끌었던 ‘가디건 포옹’ 장면에는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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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