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측, "'드림하이2' 출연료 변제 시점 협의 NO...법적 절차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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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1일, 오전 01:58

갓세븐 영재 측이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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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재의 소속사 앤드벗컴퍼니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 최근 상대방 측은 'GOT7 영재 님 측과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라고 밝혔으나 당사는 미지급 출연료의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협의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 측이 변제계획서를 작성해 전달하겠다고 구두로 언급했으나 이미 지난해 말에도 변제계획서를 제출하고 당시 제시된 일정은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기에 당사는 추가 변제계획서 제출만으로 실질적인 변제 의사나 이행 가능성이 충분히 확인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하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경과와 실제 이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영재는 지난 9일 SNS를 통해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제작사 측은 이달 안으로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완료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주장했으나 영재 측은 이를 재반박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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