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초호화 디즈니 크루즈 여행 포착…SNS 목격담 확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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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09:37

박수진 SNS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싱가포르 공항에서 포착된 데 이어 초호화 크루즈에서도 목격됐다.

10일 싱가포르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현지 매체들에 공개된 사진에는 크루즈 선상에서 휴식을 취하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배용준은 모자와 안경을 착용했고,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자녀들도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이 탑승한 크루즈는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디즈니 어드벤처’로, 지난 3월 첫 출항했다. 디즈니 캐릭터는 물론 마블 쇼와 디즈니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별도의 기항지 없이 바다 위에서 모든 일정을 보내는 올인크루시브 방식으로 알려졌다.

4인 가족 객실 1개를 이용할 경우 총 비용은 3박 4일 기준 약 300만 원으로 알려졌다. 4박 5일 일정 또는 고급 객실을 사용할 경우에는 1인당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에 달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지난 7일 싱가포츠 창이공항에서 목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한 가운데 이들의 인연 또한 주목을 받았다. 박신혜와 박수진은 2013년 방송된 tvN ‘이웃집 꽃미남’으로 인연을 맺은 뒤 이후 연예계 대표 절친이 됐다. 박신혜의 남편 최태준은 지난 2월 배용준이 주요 주주로 있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후에는 이렇다 할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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