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9년 만에 다시 뭉친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팬들에게 눈물의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아이오아이는 오랜만에 서는 콘서트 무대에 설렌 모습이었다. 리허설에서부터 아이오아이 특유의 사랑과 에너지가 폭발한다고. 본 무대가 시작되자 아이오아이의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팬들은 멤버들의 등장만으로도 눈시울을 붉히고, 이를 본 멤버들 역시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특히 멤버 정채연은 백스테이지에서부터 눈물을 보이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설렘과 아쉬움을 드러낸다. 기적 같은 재결합 뒤에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물을 쏟아낸다.
한편 지난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는 8개월이란 짧은 활동 기간에도 신인상 수상,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 9년 후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이들은 신곡 '갑자기'를 발표하고 콘서트를 개최했다. '갑자기'는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더니 5월 29일 1위에 올랐다. 중독성 강한 훅과 대중적인 멜로디, 그리고 10년 만의 재결합이라는 상징성이 시너지를 내며 정상 고지를 밟았다.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 콘서트 현장은 13일 '전참시'에서 볼 수 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