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F BOYS, 정식 데뷔 전부터 터졌다…'Nu-Kpop' 흐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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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09:57

WAYF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데뷔 전 이례적 상승세로 주목 받고 있다.

11일 소속사 WAYF에 따르면 WAYF BOYS는 공식 SNS 개설 열흘 만인 지난 10일 30만 명 팔로워를 달성했다.

아직 멤버들의 얼굴과 정보가 모두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마이클 잭슨의 ‘Human Nature (휴먼 네이처)’ 아카펠라 커버 영상이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WAYF는 ‘Where Art Yields Freedom(예술이 자유를 만드는 곳)’과 ‘We Are Your Friend(우리는 당신의 친구)’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아티스트가 정형화된 틀 안에 머무르기보다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고, 팬과 대중이 보다 가깝게 연결되는 문화를 지향한다.

WAYF의 창립자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Czaer(손성호)는 “아티스트에게 가능성을 열어주는 회사가 되고 싶다”며 “자유로운 창작 환경 속에서 아티스트가 자신의 색깔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WAYF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WAYF BOYS는 오는 26일 첫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Nu-Kpop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선보일 계획으로,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관계자는“WAYF BOYS는 정식 데뷔 전부터 보여준 이례적인 성장세와 획기적인 방향성으로 K-POP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Nu-Kpop'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디지털 콘텐츠, 팬덤 문화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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