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주름잡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혼성 3인조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올여름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와일드 씽'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웃음 차트 인 GV’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한국 코미디 영화계를 대표하는 작품들의 주역들이 참석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해치지않아'를 함께했던 배우 안재홍과 손재곤 감독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가 진행을 맡아 영화 관람 후 안재홍의 솔직한 감상과 손재곤 감독의 연출 비하인드, 코미디 장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또 다른 GV가 진행된다.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나서는 가운데, 영화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심은경이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여기에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니가 좋아’ 챌린지의 주인공이자 극 중 최성곤 역을 맡은 오정세도 함께한다. 오정세는 관객들과 직접 만나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를 비롯해 촬영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성곤 캐릭터와 관련된 숨은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웃음 차트 인 GV’의 상영 일정과 예매 관련 정보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료 영화인들의 응원과 관객들의 호평 속에 GV 개최까지 확정한 '와일드 씽'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코미디 장르를 대표하는 창작자들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GV는 영화의 재미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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