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ZAP'으로 열고 'WORK'로 닫았다…스페셜 버스킹

연예

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10:14

미스틱스토리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강렬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스페셜 버스킹을 마쳤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 발매 기념 스페셜 버스킹을 열었다.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ZAP'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빌리는 키치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수록곡 'SOUPASTA'와 세련된 그루브가 인상적인 'OFF-AIR'를 선보인 뒤 또 다른 타이틀곡 'WORK'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빌리만의 보깅 퍼포먼스를 비롯한 섬세한 강약 조절이 더해진 유려한 군무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에 빌리는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를 마지막으로 선보였다.

미스틱스토리 제공

빌리의 이번 스페셜 버스킹은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향한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성사됐다. 이를 위해 빌리는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는 물론, 수록곡 무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독보적 음악적 역량을 다시금 확인케 했다.

관계자는 “빌리는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빌리코어(빌리+코어)'의 진가를 또 한 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