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와 재혼’ 서인영, 워터밤 워터밤 노래 부르더니 드디어 연락받았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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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10:14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에 서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워터밤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지난 9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예비 신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그는 “나는 우리 구독자분들한테는 이 말은 하고싶다. 나는 절대 이 앞으로 바뀌는 생활은 없을거다. 일도 열심히 하고 소통을 이어나갈거고 나의 보여달라는 모습을 다 보여줄 거다. 바뀌는 모습은 없을 것이니 걱정은 하지마라”라고 안심시켰다. 

특히 “아니 그리고 결혼했다고 워터밤 못 서나? 아니? 난 털거다. 내가 지금 아기가 있는것도 아니지 않나. 아기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드디어 워터밤에서 연락 옴’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서인영이 그간 워터밤 무대에 서고 싶다고 계속해서 얘기했는데 연락을 받은 것. 올해 워터밤 축제에서 서인영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인영은 미국에서 쇼핑해온 옷들을 꺼내며 서인영은 “이게 미국룩이다. 옛날 페리스 힐튼 옛날룩이 지금 또 유행인가봐”라고 했다. 또 다른 망사 옷을 꺼내면서 “이 옷도 워터밤에 딱이다. 그니까 워터밤 페스티벌에 딱이지? 그니까 내가 옷 많으니까 불러줘야 한다. 내가 이 옷을 어디서 입냐”고 했다. 

또한 지난 3일 공개된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제작진이 제작진은 서인영을 만나 “워터밤에서 연락이 없다는 소문이 있는데”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연락이 없다. 큰일났다. 저 옷들 다시 길거리에서 팔 거야”라고 한탄했다. 

이어 서인영은 “워터밤 가시는 저기 가수분한테 팔아야겠다. 비비 요즘 괜찮더라. 비비한테 팔아야겠다”라며 “비비야 연락 줘. 워터밤 의상 많아”라고 애타는 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를 통해 오랜 시간 지속해서 워터밤을 외쳤던 서인영. 드디어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소원을 이루게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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