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주연, "둘이 무슨 관계야?" 이형택 기습 질문 ('신랑수업2')

연예

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10:26

[OSEN=최이정 기자] 김요한과 이주연이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을 만나 연애 코칭을 받는다.

11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이하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 이주연이 김요한의 절친한 지인이자 인생 선배인 이형택 부녀와 깜짝 만남을 갖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들은 테니스 코트 위에서 달콤한 핑크빛 기류와 운동인 특유의 불타는 승부욕을 동시에 뿜어낸다.

이날 김요한은 이형택을 찾아간 특별한 이유에 대해 “아이가 셋인 나의 인생 롤모델”이라며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계신 분이라 결혼과 연애에 대한 진짜 조언을 듣고 싶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레전드와의 만남을 앞둔 이주연은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극도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드디어 마주한 세 사람. 이형택은 첫인사도 잠시, “둘이 정확히 어떤 관계야? 만난 지 어느 정도 됐어?”라며 시작부터 강력한 ‘스매시 질문’을 던져 두 사람을 당황케 만든다.

특히 김요한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형택의 본격적인 정곡 찌르기 질문이 퍼부어진다. 이형택은 이주연에게 “김요한에게 첫눈에 반했는지”, “현재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인지” 등을 물으며 날카롭게 속마음을 파고든다. 이에 마음이 열린 이주연은 “요한 씨가 조금 더 리드를 해주면 좋겠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그간 쌓아뒀던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주연의 고백에 이형택은 “세상에 완벽한 사랑은 없다”라며 연륜이 묻어나는 현실적인 연애 꿀팁을 건네며 즉석 ‘중년 큐피드’로 맹활약한다.

김요한과 이주연은 이형택에게 테니스 속성 수업을 받으며 한층 더 밀착한다. 특히 김요한은 이주연의 발밑에 떨어지는 테니스공을 실시간으로 주워 주며 다정한 ‘우렁각시’ 표 밀착 보필을 가동해 부러움을 자아낸다.이어 두 사람은 이형택의 막내딸이자 ‘테니스 영재’인 이미나를 상대로 ‘1점 따기’ 미니 게임에 돌입한다. 

한편, 테니스 수업이 끝난 후 이주연을 집으로 데려다주던 김요한은 “천천히 데려다주는데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라며 통행금지 시간이 다가오는 연인처럼 아쉬움을 토로한다. 급기야 그는 핸드크림을 핑계 삼아 이주연의 손을 잡기 위한 깜짝 작전에 돌입한다.

/nyc@osen.co.kr [사진]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