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 선공개곡 'Crow'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당당한 표정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신곡이 지닌 독특한 무드를 표현했다.
특히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과 멤버별 개성이 살아있는 헤어스타일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각기 다른 매력을 살린 콘셉트 소화력으로 아이들만의 색깔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콘셉트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선공개곡 'Crow'는 불운의 상징으로 알려진 까마귀를 모티브로 삼은 곡이다. 운명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과정의 가치에 집중하고, 어떤 운명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곡은 지난 2월 열린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멤버 소연이 직접 곡의 의미를 설명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고, 정식 발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오는 7월 6일 발매되는 미니 9집 'We made'에 앞서 선공개곡으로 먼저 팬들을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Crow'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이어 음원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콘셉트 포토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아이들이 'Crow'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들은 미니 9집 'We made'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불운의 상징인 까마귀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아이들이 이번 'Crow'를 통해 또 한 번 독창적인 콘셉트와 음악적 색깔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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