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데뷔 20주년과 정규 앨범 ‘First, Again’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의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완전체 씨야의 활동을 집대성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공연 티켓은 지역별로 순차 오픈된다.
첫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11일 오후 8시부터 YES24와 티켓링크를 통해 동시에 판매된다.
이어 부산 공연은 오는 9월 5일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6월 18일 시작된다. 9월 12일 열리는 대구 공연의 티켓은 6월 25일 오픈된다. 지방 공연의 경우 YES24 단독 예매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청주와 수원 공연의 세부 일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씨야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KBS홀,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청주 석우체육관,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까지 총 5개 도시를 돌며 전국 팬들과 만난다.
그동안 완전체 무대가 공개될 때마다 단독 콘서트 개최 요청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투어 소식에도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결혼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인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도 예상된다.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 수록곡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Stay’와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 등 신곡 라이브는 물론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하는 협업 무대도 준비돼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THE FAN’이라는 공연명처럼 이번 콘서트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씨야는 “15년 넘게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전했다.
최근 씨야는 JTBC ‘뉴스룸’을 비롯해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라디오스타’,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배성재의 텐’,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2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씨야가 이번 전국 투어를 통해 팬들과 어떤 특별한 추억을 만들지 관심이 모인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완전체 투어인 만큼, ‘THE FAN’은 씨야와 팬들이 함께 완성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남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씨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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