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서울·대만 이어 마카오 빛의 속도 완판…3년 8개월 만 완전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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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10:43

[OSEN=최이정 기자] ‘믿듣맘무’ 그룹 마마무(MAMAMOO)가 전 세계를 무대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월드투어의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는 오는 7월 18일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THE LONDONER ARENA)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CAU'(이하 '4WARD')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10일 티켓 오픈 당일 전석을 순식간에 매진시켰다.

앞서 이들은 오는 6월 19~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 3회차를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완판시켰다. 이어 1만 석 이상의 대규모 아레나급을 자랑하는 대만 가오슝 공연 역시 눈 깜짝할 새 전석 매진시켰다.

이로써 마마무는 서울과 가오슝에 이어 이번 마카오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릴레이 완판으로 물들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약 3년 8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깨고 마침내 성사된 마마무의 완전체 컴백이라 의미를 더한다.

이번 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명의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거침없는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이름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영광의 여정이라는 뜻을 담았다. 마마무는 오랜 시간 완전체를 기다려온 무무(팬덤명)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네 멤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파격적이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화려한 포문을 열 마마무는 가오슝, 마카오를 거쳐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차례로 순회한다.

/nyc@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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