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파우(POW) 리더 요치의 등장에 태국 현지가 들썩였다.
요치는 지난 9일 오후 6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Central World)에서 열린 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 갈라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요치는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행사장 주변에는 이른 시간부터 요치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북적였으며, 현지 언론 역시 그의 등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태국 내에서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요치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 나타왓 지로치티쿨과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어린 시절부터 태국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대 인사와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인 요치는 최근 발표한 첫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Sik-K, Bryan Chase)’로 태국 아이튠즈 R&B/Soul 차트에서 1위를 하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계자는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활약 속에 태국과 한국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관심까지 집중되면서 차세대 글로벌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