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단청까지…'JYP 여성 듀오' 도드리, 전통미 담은 트레일러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11일, 오전 10:47

여성 듀오 dodree(도드리)가 오는 24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dodree(도드리)는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트레일러 영상 ‘五方 : Motion of Summer(오방 : 모션 오브 서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예열에 나섰다.

영상은 고요한 호수 위에 자리한 정자와 나비가 날아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한옥과 병풍, 도자기, 오방색 단청, 노리개 등 한국 전통미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곳곳에 dodree(도드리)의 로고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색다른 재미를 더했으며, 한국적인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연출이 인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국악기 사운드를 활용한 하이라이트 영상 3편도 함께 공개됐다. 전통 악기의 매력을 살린 사운드와 독특한 영상미가 어우러지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dodree(도드리)는 데뷔 싱글 '꿈만 같았다'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이게 됐다. 현재 컴백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17일 오후 6시 수록곡 음원을 선공개해 팬들과 먼저 만날 계획이다.

나영주와 이송현으로 구성된 dodree(도드리)는 각각 국악과 한국 무용을 전공한 아티스트들로, 전통문화와 현대 음악을 접목한 K-rossover Pop 장르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다.

특히 한국적 감성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음악 세계로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왔으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번 신보 역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dodree(도드리)만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dodree(도드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개척해 온 dodree(도드리)가 이번 컴백을 통해 K-rossover Pop의 매력을 더욱 넓혀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이닛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