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761점으로 전날 TV쇼 부문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3위에서 한 계단 더 오른 것.
'참교육'은 캐나다, 칠레, 홍콩, 인도, 일본, 멕시코, 페루, 대만 등 43개 국가에선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넷플릭스 투둠에서도 '참교육'의 인기가 입증됐다. 공개 3일만에 3일 만에 6,4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전세계에서도 교권 붕괴가 화두로 떠올라 카타르시스가 극대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Forbes)는 '참교육'에 대해 "올해 나온 작품 중 가장 영리하고 중독성 있는 드라마"라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깊은 울림을 주며, 정의가 실종된 현실 속에서 통쾌한 사이다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소년심판', '디어 마이 프렌즈' 등으로 삶의 다양한 국면에 직면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보여온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 등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화두를 제시한 이남규 작가가 집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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