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도 공감한 교권 붕괴…넷플릭스 '참교육'이 화두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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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1일, 오전 10:46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전 세계인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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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761점으로 전날 TV쇼 부문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3위에서 한 계단 더 오른 것.

'참교육'은 캐나다, 칠레, 홍콩, 인도, 일본, 멕시코, 페루, 대만 등 43개 국가에선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넷플릭스 투둠에서도 '참교육'의 인기가 입증됐다. 공개 3일만에 3일 만에 6,4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전세계에서도 교권 붕괴가 화두로 떠올라 카타르시스가 극대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Forbes)는 '참교육'에 대해 "올해 나온 작품 중 가장 영리하고 중독성 있는 드라마"라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깊은 울림을 주며, 정의가 실종된 현실 속에서 통쾌한 사이다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소년심판', '디어 마이 프렌즈' 등으로 삶의 다양한 국면에 직면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보여온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 등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화두를 제시한 이남규 작가가 집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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