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빵집' 옹성우·이주빈 알바 투입에도…텅 빈 가게 왜?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11일, 오전 10:51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신메뉴와 황금 알바생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전대미문의 ‘손님 실종 사태’라는 황당하고도 거대한 변수를 마주한다.

사진='봉주르빵집'
11일 공개된 ‘봉주르빵집’ 6회 예고편에서는 ‘제빵왕’ 차승원의 하이 텐션으로 포문을 연다. 고창의 화사한 봄을 통째로 담아낸 야심작 ‘봉주르 벚꽃 타르트’가 드디어 개화를 앞두고 있기 때문. 오븐에서 갓 구워져 나온 디저트의 눈부신 자태에 ‘사장님’ 김희애는 감탄을 연발하고, 전에 없던 비주얼과 달콤함에 매료된 김희애와 김선호는 시식에 나선다.

특급 디저트의 완판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알바생들도 등판한다. 등장하자마자 동네 할머니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연속극 총각’ 옹성우와 멀리서 어르신 손님만 포착하면 달려가 살갑게 밀착 영업을 펼치는 ‘싹싹함 끝판왕’ 이주빈이 그 주인공. 두 사람이 빵집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훈훈한 미소를 선사한다.

먹거리와 특급 인재들이 준비를 마쳤지만 생각지도 못한 고요가 찾아오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만석 대란을 이루던 어르신 손님들이 거짓말처럼 단 한 명도 보이지 않는 것. 텅 빈 매장과 적막한 거리를 바라보며 빵집 식구들은 깊은 의문에 빠져든다. 과연 빵집 식구들을 단체 ‘멘붕’에 빠뜨린 손님 실종 사태 뒤에 어떤 예상치 못한 전말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프로그램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근형 PD와 MBC ‘무한도전’ 김란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매회 재미와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배우들의 조합도 호평 받고 있다.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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