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운, '승산 있습니다' 캐스팅..이제훈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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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10:57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상운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합류하며 믿고 보는 배우 이제훈과 막강한 연기 시너지를 뽐낸다.

오는 2027년 방영을 앞둔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기발한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유쾌한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극 중 이상운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인 '무진' 소속의 엘리트 변호사 김우석 역으로 분한다. 김우석은 뛰어난 업무 능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와 승리를 절대 놓치지 않는 지독한 현실주의자다. 이상운은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극 전반에 팽팽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이상운은 전작인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일그러진 부성애와 광기를 지닌 사이코 빌런 경찰 조치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단숨에 각인시킨 바 있다. 이 외에도 '덕후의 딸', '보라! 데보라', '더 패뷸러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왔다.

매 작품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이상운이, 이번 '승산 있습니다'의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역할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얼굴과 매력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겁게 집중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리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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