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태산 “9살 차이 여동생, 용돈주면 타 아이돌 굿즈·앨범 구매” (‘미니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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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후 04:19

[OSEN=김채연 기자]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태산이 여동생의 덕질을 폭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태산, 운학, 명재현이 출연한 ‘미니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을 보며 “사이가 좋네, 멤버들끼리”라고 말했고, 멤버들도 “그런 것 같다”고 인정했다.

유재석은 태산에 형제관계를 물었고, 태산은 “저는 남동생 1명, 여동생 1명이 있다. 남동생은 운학이랑 동갑내기고 2살 차이다. 여동생은 9살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그럼 여동생이 몇년생이냐”고 물었고, 태산은 “2013년생이요”라고 답했다.

막내동생이 너무 귀엽지 않냐는 물음에 태산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고 웃었다. 태산은 “동생들이 평소에 사랑한다고 말 안하는데 돈을 보내주면 사랑한다고 한다. 여동생도”라고 했다.

운학 역시 “제 여동생도 그런다. 사랑한다는 말 절대 안한다. 중학교 2학년인데 친구랑 인천에 놀러갔다더라. 집이 용인인데, 버스를 타고 갔다더라. 너무 걱정돼서 택시타고 오라고 용돈을 줬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사랑한다고, 오빠밖에 없다고. 갑자기 ‘오라버니’ 한다. 생애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태산은 “제 여동생은 제가 용돈을 보내주면 여동생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따로 있다”고 말했고, 명재현은 “심지어 저희랑 같은 세대다”라고 거들었다.

태산은 “제가 용돈을 주면 그 아이돌의 굿즈와 앨범을 산다. 심지어 생일카페도 간다”며 “심지어 콘서트도 가고싶다고 해서 용돈을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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