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도망치기 바빠" 심경 토로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1일, 오후 04:28

갓세븐 뱀뱀 2025.2.24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갓세븐 뱀뱀이 의미심장한 심경 글을 올려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뱀뱀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영어로 "2024, 그때 이후로 모든 게 예전 같지 않다"라며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난 그저 도망치기만 바빴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란다면서도 끊임없이 더 많은 걸 요구했다"며 "사람들은 옳은 일조차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집은 지옥처럼 느껴진다, 세뇌당한 기분"이라며 "미소 짓는 얼굴 뒤엔 늘 처절한 몸부림이 있었고 수없이 신호를 보냈지만 아무도 그것을 보려고 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되돌리기엔 늦어버렸다"라며 "내겐 진짜 돌아갈 곳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뱀뱀은 지난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1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와 2025년 2월까지 어비스컴퍼니에 몸담았다. 지난해 헤일로코퍼레이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재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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