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 30대 강도범, 징역 7년 선고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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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1일, 오후 04:3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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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따르면,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된 피고인 김모 씨는 전날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씨의 항소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동안 강도 혐의를 줄곧 부인해 온 점을 고려하면 사실오인과 양형부당을 주요 쟁점으로 내세웠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9일 김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김모 씨는 지난해 11월 새벽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그의 모친의 목을 조르며 위협한 뒤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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