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신곡 'VIRAL' 뮤직비디오로 1000만 뷰를 달성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 타이틀곡 'VIRAL' 뮤직비디오는 11일 낮 12시 10분경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녹아든 멤버들의 그림 같은 비주얼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짜임새 있는 군무와 극적인 곡 전개가 이른바 '그 시절 K-팝'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기존에 보여주던 유쾌하고 친근한 모습과는 상반된 멤버들의 시크하고 강렬한 반전 매력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주요 관전 포인트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열띤 반응은 각종 뮤직비디오 및 음원 차트 성적으로 고스란히 증명되고 있다. 'VIRAL'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4위로 진입한 뒤 9일 자 차트에서 2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같은 날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총 6개 국가 및 지역 순위권에 안착했으며, 10일 자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 5위,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19위에 랭크됐다.
음원 성적 역시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VIRAL' 음원은 8일 멜론 일간 차트 68위로 진입해 10일 자 66위로 순항 중이며, 9일 자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20위,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13위에 안착했다. 무엇보다 CD에서만 들을 수 있는 마지막 트랙 'I Wonder, Always'를 제외한 신보의 모든 음원이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차트인에 성공하며 '음원 강자'다운 굳건한 저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VIRAL'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에게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은 곡으로, 멤버 명재현과 운학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압도적인 기세로 컴백 신호탄을 쏜 보이넥스트도어는 다채로운 음악방송 무대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오늘(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KBS2 '뮤직뱅크',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본격적인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