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재혼 새출발, '전처' 지연수도 강사 새출발…이혼 6년 만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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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후 05:14

일라이, 지연수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가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처 지연수의 근황도 주목 받고 있다.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가 이혼 6년 만에 새로운 출발을 한다. 그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 수많은 우여곡절과 값진 교훈, 개인적인 성장이 있었고,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했는데 그 여정 속에서 감사하게도 제 삶에 이해와 행복, 그리고 평온함을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일라이 SNS

일라이는 예비 신부에 대해 “그녀의 인내심과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들을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줬다”고 설명한 뒤 “감사하게도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이 새로운 막을 함께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며,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고 밝혔다.

일라이는 2014년, 11살 연상의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0년 이혼했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극적 재결합에 대한 기대를 모았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지연수 SNS

일라이가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처 지연수의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연수는 2020년 11월 일라이와 이혼한 뒤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연수는 2018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했고, 일라이와 2020년 11월 이혼한 뒤 2022년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으나 뚜렷한 활동을 없었다.

지연수는 한 화훼 유통 회사에서 마케팅팀 직원으로 일했으며, 해당 회사 유튜브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2022년 7월 KBS2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아이와 함께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요식업 솔루션을 받을 창업 도전자로 지원했다고 밝혔으나 최종적으로 탈락했다. 지난 2024년 3월에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건강 문제로 인해 서울로 이사를 왔고, 근무하던 회사의 계약 종료와 함께 현재 꽃과 관련된 키즈와 성인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플랜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지연수는 스토리텔링그림책지도사, 플로리스트전문가, 도시농업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모두 1급 자격증을 보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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