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앤더블이 데뷔와 동시에 '완성형 괴물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앤더블은 지난달 2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고 데뷔한 가운데,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음악방송과 각종 퍼포먼스 콘텐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타이틀곡 'Curious'는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낸 곡이다. 앤더블은 강렬한 비트 위 절제된 듯 유려한 군무로 높은 흡인력을 안겼다. 특히 역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5단 고음, 페어 안무 등 다양한 킬링 포인트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며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이들의 황금 밸런스는 음악방송을 넘어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빛을 발했다. '잇츠라이브'에 출연해 밴드 사운드에 맞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것은 물론, M2 '릴레이댄스', 딩고 뮤직 'MOVE REC.', 원더케이 '온더스팟' 등 내로라하는 퍼포먼스 콘텐츠를 단숨에 섭렵했다. 각 잡힌 칼군무와 디테일한 표정 연기는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결집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됐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자 앤더블은 바로 오늘(1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로 새로운 매력 발산에 나선다. 강렬하고 파워풀했던 타이틀곡과 달리 'Aura'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기반의 팝 R&B 장르다. 앞서 안무 영상 등을 통해 엿볼 수 있었듯, 멤버들의 유려한 춤 선과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살린 완급 조절로 전작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앤더블은 데뷔 앨범 발매 직후 일주일 동안에만 73만 장 이상의 판매고(한터차트 기준)를 올리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순위 4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나아가 데뷔 단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 2개를 들어 올리는 등 연일 놀라운 성과를 써 내려가고 있는 이들의 다음 행보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각 유튜브 채널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