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김성령 "하지원 소개팅 부러워…나도 합석"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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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1일, 오후 06:23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김성령이 대학 생활을 즐기는 하지원을 부러워했다.

1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 당일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절친한 선배 배우 김성령이 깜짝 등장했다.

하지원이 "언니가 '26학번' 하는 거 보고 바로 연락해 왔다"라고 알렸다. 김성령이 "며칠 전에 소개팅? 그것도 봤지"라며 "미친 거 아니니? 나 너무 부러웠어~"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김성령은 "네 유튜브 영상 보는데 진짜 설레더라고. 네가 애들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거야. 남학생들과도 잘 어울리고, 전혀 나이 차이가 안 느껴지더라"라면서 "내가 (대학 시절) 공부를 막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못 즐겼던 게 너무 후회돼"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너무 즐겨보고 싶은데, 쟤네들이 얼마나 내가 부담스럽겠니? 부모님이 와서 감시하는 것 같잖아"라며 '셀프 디스'해 하지원의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김성령이 축제 현장을 둘러보다가 "아니, 근데 원래 이런 축제는 여러 애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합석해야 하는데? 합석, 헌팅"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하지원이 "언니가 자꾸 헌팅하고 싶대"라면서 웃었다. 김성령이 "아니, 너랑 나랑 둘이 노는 것보다 그냥 빨리 오라 그래. 지금 오라고 해"라고 강조해 재미를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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