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하지원이 대학 축제를 사로잡았다.
1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응원단에 특별 단원으로 합류한 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 당일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응원단 무대를 앞두고 한껏 긴장했다. "나만 안 틀리면 성공인데"라며 기도까지 했다. 선배들이 "비 와서 미끄러우니까 안 넘어지게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해 긴장감을 더했다.
선배들이 먼저 '그대에게'로 개회를 선언했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하지원이 감탄했다. 카리스마 있는 군무가 이어졌다. 하지원은 "와~ 너무 떨려"라고 긴장하면서도 끝까지 연습을 놓지 않았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드디어 하지원이 무대에 섰다. 실물을 접한 학생들이 "와~"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가 첫인사를 건넨 뒤 "3월부터 경희대 응원단 특별 단원으로 열심히 연습했는데, 사실 많이 부족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하지원이 '더 뜨겁게' 무대를 선배들과 꾸미며 어느새 즐기고 있었다. 무대를 마친 후에는 감격해 말문이 턱 막혔다. 모든 학생이 하지원을 연호했다. 하지원이 "'26학번' 덕분에 여러분도 만나고 느끼지 못했던 20대를 다시 느끼고 있다. 함께한 시간 정말 잊지 못할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