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셰프' 샘킴 "2일 차에 현실의 벽…접근 어려워"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1일, 오후 09:04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샘 킴이 위장 취업 2일 차에 현실의 벽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등 '톱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위장 취업한 해외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활약했다.

MC 김풍이 "5일 중 이틀 차니까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은 것"이라고 말했다. 샘 킴이 "그렇다. 하루 썼으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풍이 "첫날 정신없이 지내고 잠들고 나서 어떤 생각 했나?"라고 궁금해했다. 샘 킴이 "일단 현실의 벽? 접근이 쉽지 않더라"라고 솔직히 말했다. 정지선이 "맞아"라며 공감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샘 킴이 "(내 위에) 루도 있고, 소렘도 있으니까 딛고 올라갈 단계가 많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 뚫고 지나갈 수 있을까?' 싶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자 정지선이 "난 그래도 경력이 있어서 노하우를 많이 펼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막내 생활 자체에 적응하기가 어렵더라"라며 거들었다.

이때 권성준만 자신감을 보였다. "난 '준비 운동 끝났다, 이제 시작이다, 계획대로 가고 있다' 느꼈다"라면서 자신 있는 모습이었다. 이어 "원래 불면증이 굉장히 심한데, (막내를 해보니까) 일을 안 해서 그런 거였더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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