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취미로 1억 쓴 남편? 서장훈 배신감 폭발 “다 속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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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오후 10:03

‘아내 바라기’ 남편의 반전 실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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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9회에서는 22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이 공개된다.

먼저 22기 두 번째 부부 남편 측 영상에서 늘 짜증 섞인 말투로 남편을 다그치는 아내의 모습이 펼쳐진다. 남편은 항상 다정하게 대답하는 것은 물론, 종일 “자기야”를 외치며 아내 곁을 떠나지 않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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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의 반전 실체가 공개된다. 남편은 밀린 집안일과 남은 업무로 쉴 틈 없는 아내 옆에서 게임을 하거나, 집 안에서 드론을 날리는 등 철부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아내는 “남편이 아닌 큰아들 같다”고 고백한다. 서장훈도 남편의 다정함에 속았다며 배신감을 드러낸다. ‘3천원 부부’는 상담을 통해 남편의 장난기 어린 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상처를 마주하고 끝내 오열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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