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보이넥스트도어 멤버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국민 엄마'가 됐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첫 정규앨범 'HOME'으로 컴백한 BOYNEXTDOOR 멤버 명재현, 태산, 이한이 출연했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스튜디오에서 부동산 감각을 테스트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먼저 주우재가 "나이에 비해 집을 정말 잘 보더라"고 감탄하자, 양세형은 "요즘 아파트 시세도 아느냐"고 질문을 던졌다.이에 명재현은 망설임 없이 "저희가 못 사는 건 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예상치 못한 세대 차이 에피소드도 공개됐다.태산은 1975년생인 김숙을 보며 "저희 어머니와 동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갑작스러운 폭로(?)에 김숙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어쩐지 아들 같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출연진들은 "김숙이 미혼인데 국민 엄마가 됐다", "진짜 아들뻘과 임장 나온 셈"이라며 놀렸다.
실제로 김숙과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보여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김숙은 자연스럽게 후배들을 챙기며 엄마 같은 면모를 드러냈고,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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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