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부부’ 남편, 취미에 1억 쓰면서..아내 여행은 반대 “경제관념 없어”(이혼숙려캠프)

연예

OSEN,

2026년 6월 11일, 오후 11: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큰아들 부부' 남편이 과한 소비 습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두 번째 부부 '큰아들 부부'의 가사조사 영상이 공개되었다.

남편은 “아내가 일본 여행을 친구들이랑 갔다 오고 싶다고 말을 했다. 지난달에 돈을 많이 써서 카드값이 구백몇십만 원이 나왔는데.. 그런 상황에 간다는 게 이해가 안 됐다. 카드값이 많이 나온 상태니 몇 달 뒤에 가면 나을 텐데 간다고 하니까 화가 나더라”라고 말하며 아내의 경제관념을 지적했다.

남편은 “보험료도 엄청 빠져나간다. 제가 결혼 초에 월급이 300만 원이었다. 당시에 보험료가 120만 원이었다. 지금도 그 정도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우리 둘밖에 없었을 때였는데, 나 죽이려고 그랬냐”라며 아내가 경제관념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 반전이 드러났다. 남편은 드론 등 전자기기에 욕심이 많다며 사로 싶은 물건이 있으면 앓다가 결국 사게 된다고 말했다.

아내는 그동안 남편이 구매한 카라반, 캠핑카가 5대라고 밝혔다. 남편은 이것들을 구매하면서 1억 가까이 소비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모아둔 돈을 다 써서 현재 자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남편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말만 ‘자기야’ 하고 좋게 한다. 자기 마음대로 다 한다. 아내는 일 엄청나게 한다. 쉬지도 못하게 하고”라며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