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쟁이 서장훈, 침대에 작업복 휙 던진 남편에 경악 "40살 넘고 왜 저래"(이혼숙려캠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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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전 06: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서장훈이 ‘큰아들 부부’ 남편의 위생에 경악했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되었다.

이들 부부는 함께 택배 업을 했다. 아내는 남편의 일을 도와주고 난 이후 집에 와서는 남은 사무 업무도 마무리했다.

아내가 퇴근 후 집안일로 분주한 사이, 남편은 입었던 옷을 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벗어놔 충격을 안겼다. 한 곳에 벗어두는 것도 아닌, 걸음걸음마다 옷을 허물처럼 벗어놔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작업복을 침대에 던져놓기도. 

이에 서장훈은 “먼지도 많이 묻었을 텐데 왜 침대에 놔뒀냐. 왜 저렇게 행동하는 것이냐. 40살 넘은 사람이 허물 벗듯이 하나씩 벗고 들어가는 건 조금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아내는 남편이 아이 같다며 “큰아들”이라고 표현했다. 다정함 뒤에 숨겨진 철부지 면모 서장훈은 “어떤 스타일인지 감이 온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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