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의 색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1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의 사랑의 유람선이 시작되었다. 8기 영수는 첫날 여자 2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으나 여자 5호가 자신을 첫인상으로 선택한 점, 그리고 여자 5호의 새침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에 끌려 첫 데이트 상대로 정했다.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8기 영수는 “덕분인 거 알죠?”라며 눈을 찡긋거렸다. 경리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정혜성은 “말하는 게 좀 (꺼드럭대는 것) 같은데”라며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화면을 바라봤다.
8기 영수는 “남자 두 명한테 선택 받으니까 좋았냐”라며 여자 5호에게 물었다. 여자 5호는 장난스럽게 "아뇨?"라고 하다가 “농담이다. 감사했다. 사실 나는 갔을 때 어떤 남자도 안 남아있을까 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7기 영호는 “그럼 안경 안 쓰고 사투리 쓰는 사람, 안경 쓰고 사투리 안 쓰는 사람, 누가 좋냐”라며 여자 5호에 대한 이상형을 물었다. 꽤 길게 이야기하던 이들은 뭔가 마음이 깊어져 보였으나, 7기 영호는 이성적 호감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또한 8기 영수는 7기 영호와 여자 5호가 30분 동안 대화를 이어나간 것에 감정이 상했다. 8기 영수는 “7기 영호랑 30분 대화하고 나랑 5분 대화하면 당연히 삐친다”라면서 “나도 내가 여기에 100% 올인하겠다, 이럴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여자 5호는 “8기 영수도 재미있었다. 초등학생 같았다. 재미있는 오빠 같았다”라고 말했다.

8기 영수는 0표를 받은 여자 3호에게 시선이 끌렸다. 공용 거실에서 만나 여자 3호에게 칭찬을 한 그는 여자 3호의 호감을 얻어냈다. 여자 3호는 “8기 영수가 그렇게 표현해주는데 감사하더라. 진중한 면도 있고, 센스도 있어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며 수줍게 말했다.
그러나 이내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 나가자고 말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정혜성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자 3호한테 다정하게 말하다가 여자 2호한테 적극적으로 나가자고 하니 뭔가 그렇다”라며 당황해했다.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 "처음 봤을 때 자태가 고왔다"라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촤아아아, 와서 딱 앉는데, 너무 고운 거야. 그래서 티는 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딱 앉는데, 괜찮네”, “잘하지 마. 부족하면 내가 채워주면 돼. 비워둬라. 들어갈 공간 좀 둬라”라며 폭풍 플러팅으로 여자 2호를 정신없게 만들었다. 여자 2호는 자신의 오해를 풀고 8기 영수를 재미있게 생각했다.
다음 화 예고편에서 8기 영수는 술을 마시던 중 공용 거실에서 잠들었다. 코까지 골며 자는 그에게 여자 3호는 베개와 이불을 갖다 준 후 술상을 혼자 치웠다. 8기 영수는 “여자 3호가 혼자 치우고 있더라. 엄마처럼”라며 “사실 저희 엄마가 요새 저를 질려하신다. 여자 3호를 보며 잘 됐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색다른 삼각관계 조성을 언급하는 늬앙스로 인터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