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 같은 관계" 김요한, ♥이주연에 '미지근' 소개 →이승철 "무슨 소리야" ('신랑수업')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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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전 06:34

'신랑수업2'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전 배구선수 겸 방송인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 함께 테니스 수업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 13화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김요한의 결혼 롤모델'인 이형택과 그의 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요한은 이주연은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감독과 막내딸 이미나 양을 만났다. 김요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형택 감독님이 제가 봤을 때 가장 이상적으로 결혼 생활을 하시고 아이도 세 명 낳아서 예쁘게 키우셨다"라며 결혼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김요한은 계속해서 "결혼관이나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형택 형님이 주연 씨를 보고 싶어 하면서 밀어줄 수 있으면 밀어주겠다고 했다"라고 알렸다. 

'신랑수업2' 방송

김요한과 이주연을 만난 이형택은 "둘이 어떤 관계냐"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김요한과 이주연은 서로에게 설명을 미뤄 웃음을 안겼다.

결국 김요한은 우물쭈물하다 "가족 같은 관계다"라고 대답, 이를 본 이승철은 "가족 같은 관계는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관계다"라며 놀랐다.

이어 "너의 확고한 마음을 표현하는 게 좋다. 여자친구 될 사람이라고 말하면 되지"라고 조언, 탁재훈 또한 "썸 타는 사이라고 하면 된다"고 담백하게 말했다. 이에 김요한은 "배울 게 많다"며 탄식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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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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