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심 폭로 "♥장항준, 거들먹거려 재수 없다→여전히 내 돈 쓴다" ('비보TV')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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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전 06:49

'비보티비'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감독을 공격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은희의 소원 '이제는 장항준 돈 좀 쓰자!' 송쎄오의 우당탕탕 광고 촬영 습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는 동반 광고 촬영 중인 장항준 김은희 부부를 응원하는 커피차를 보내며 대표의 모습을 보였다. 장항준이 혼자 촬영할 때 대기실에서 쉬던 김은희를 만난 송은이는 소파에 잠시 앉아 대화를 나눴다. 

김은희는 "장항준만 찾고 저를 버려놓으시는 거 아니냐"고 농담한 다음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는 "다음 작품을 쓰고 있다. 그런데 장항준 너무 거들먹거려서 재수없어 죽겠다"며 토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비보티비' 영상

이에 송은이는 "(장항준) 돈도 쓰냐"고 질문, 김은희는 "얼굴도 못 본다. 바빠서. 그래서 돈 좀 쓰고 싶은데 카드도 안 줬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장항준 카드를 오늘 무조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김은희는 "신용카드로 주셔야 한다"고 말한 다음 "아, 맞다. 그런데 장항준 신용카드가 아직까지 제 계좌로 나간다"며 탄식했다. 

김은희는 아껴도 아껴도 돈이 많이 나가서 추적한 끝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송은이는 "항준 오빠가 맨날 그랬다. '은희는 돈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라고 했다"고 폭로, 김은희는 모를 때는 괜찮았는데 알게 되니 열 받는다고 전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비보티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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