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미혼' 한혜진, 母 눈치 보이나 "어느 순간부터 집 가면 불편해해"(한혜진)[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12일, 오전 06: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미혼인 한혜진이 어머니의 눈치가 보인다고 고백했다.

11일 채널 ‘한혜진’에는 ‘연애의 참견하다가 시골로 도망친 여자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홍천 집을 언급하며 “서울에 있으면 일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든 것이다. TV도 보고 싶지 않고 TV 보면 같이 방송하던 사람들 나오고 ‘아 나도 저런 거 하면 잘할 수 있는데’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때 엄마 집에 한참 다녔다. 서울에 안 있으려고. 근데 엄마가 어느 순간부터 나를 너무 불편해하더라”라는 고충을 토로했다.

한혜진은 “나랑 같이 있으면 (엄마한테) 하루에 수십 통씩 친구들의 전화가 오더라. 나중에는 ‘어, 안 갔어?’ 하는 게 다 들리더라. 가서 엄마 집에 안 있으려고 주변 동네 집이랑 땅을 보러 갔다. 그러다 거기에 간 것이다”라며 홍천 집을 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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