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김성수가 전 여자친구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 13화에는 생일을 맞아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커플 댄스 배우기'에 나선 김성수와 박소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댄스 스포츠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더 가까워졌다. 박소윤은 몸치임에도 불구하고 김성수와 댄스 스포츠를 더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훈훈한 분위기로 김성수와 박소윤은 와인을 마셨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인생 영화를 물어보았다. 박소윤은 "오빠가 보라던 영화 봤다"며 김성수의 영화 데뷔작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언급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해당 영화에 배우 김서형과 함께 출연했다며 둘 모두에게 데뷔작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장편영화 중 역대급 수위와 노출로 파란을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성수의 키스 연기도 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털어놓았던 박소윤은 "(영화) 중간에 끌려다가 이왕 본 거 끝까지 다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는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그는 영화를 촬영하던 당시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를 회상하며 "(전 여자 친구는) 야하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 했다. 그 친구가 그렇게 얘기해줘서 아무 문제가 안 됐다"라고 서운해했다.
그러자 박소윤은 "전 여자 친구 얘기가 왜 나와"라고 불편해했다. 이후 박소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김성수의) 전 여자 친구처럼 마음이 넓은 사람이 못 된다"라고 말해 불안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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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