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남매 몸싸움에 단호한 훈육 '눈길' "둘 다 적당히 해" ('자유부인')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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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전 07:22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연정훈이 단호한 훈육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 공개 (엄청 살벌함, 진짜 목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연정훈은 아이들과 나들이에 나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아쿠아리움의 콜라보 전시를 보러간 것. 동행한 제작진은 "아이들과 자주 다니시냐"고 물었고, 연정훈은 "맨날 다닌다. 박물관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영화 보러도 간다"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사소한 문제로 남매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단순한 신경전은 서로 팔을 때리는 몸싸움으로 번졌다. 이를 본 연정훈은 "너희 혼날까? 그만할까? 그만하자. 그러면 안 되겠지?"라고 차분하게 경고했다.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남매는 연정훈의 말을 알아듣고 싸움을 멈추는 듯 했지만 곧 다시 시작했다. 이에 연정훈은 "집에 가자. 안 되겠다. 너희들은 오늘 놀 수 있는 행동이 아닌 거 같다. 한번만 더 싸우면 그만하고 촬영 그만 접고 집으로 가는 걸로 하자"고 말하며 다정한 단호함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는 때론 무서워야 한다. 늘 다정다감 항상 착할 순 없지...", "정훈 님도 육아할땐 우리처럼 힘든 느낌쓰 ㅎㅎㅎ" 등의 댓글을 달며 공감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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