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SRFF 2026' 헤드라이너 출격…여름 페스티벌 피날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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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전 10:45

루시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국내외 여름 페스티벌을 접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SRFF 2026 with 엠스컬프 네오 by BTL'(이하 'SRFF 2026')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루시는 헤드라이너로서 'SRFF 2026'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웅장한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서정적 매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황홀한 연주를 선보이며 '페스티벌 섭외 0순위'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루시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차일디시'(Childish)로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해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통해 약 2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루시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무대를 넓힌다.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 7월 11~12일 대구,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 '아일랜드'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루시는 2019년에 결성된 밴드로, 2020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특히 밴드에서는 이례적으로 바이올린 연주자가 있어 밴드신에서 확실한 차별화가 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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