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리그 정상급 전력의 한양대가 펼치는 치열한 단판 승부가 공개된다.
경기를 앞두고 라커룸에 모인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은 장시원 단장의 깜짝 성적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 밖의 결과가 공개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오르고, 특히 팀의 간판타자 이대호는 아쉬움을 드러낸다. 한때 타율 1위를 기록했던 이대호가 한양대전에서 다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신재영이다. 그는 한양대 타자들이 가장 상대하고 싶어 하는 투수 1위로 선정되며 예상치 못한 관심을 받는다. 높은 득표율에 신재영은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공개된 한양대 타자들의 평가를 확인한 뒤 승부욕을 불태운다.
개막 이후 평균자책점 0을 유지하며 ‘미스터 제로’로 활약 중인 신재영이 특유의 날카로운 투구로 지난 시즌 전국대회 2관왕을 차지한 한양대를 제압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또 다른 ‘미스터 제로’ 유희관 역시 한양대전을 앞두고 투수진에게 “무조건 3점 밑으로 막아야 한다”며 각오를 다진다. 하지만 장시원 단장이 “약해 보인다”고 평가하자 유희관은 “우리 팀은 공격력이 약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곧이어 진행된 연습 배팅에서는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이대호를 비롯해 정성훈, 정근우가 연이어 홈런을 만들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것. 스스로 ‘투수의 팀’이라고 강조하는 불꽃 파이터즈가 한양대를 상대로 어떤 강렬한 투구와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개막 3연승에 도전하는 불꽃 파이터즈가 한양대의 기세를 꺾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는 오는 15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불꽃야구2’ 6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학 최강팀과 프로 출신 레전드들이 맞붙는 이번 경기는 세대 간 자존심 대결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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