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X김우빈X도경수, 이번엔 목장이다…'콩콩팜팜' 1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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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전 10:5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이번엔 목축업에 도전한다.

(사진=tvN)
오는 19일 첫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이 12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흥미를 높였다.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찐친 3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를 담는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영상은 그동안 ‘콩콩팥팥’, ‘콩콩밥밥’, ‘콩콩팡팡’으로 농사, 구내식당 운영, 해외 연수까지 경험한 3인방의 행복한 목장살이로 시작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tvN)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상상과 다른 목장 일의 현실이 멤버들을 강타한다. 아침 6시부터 일하기 위해 꼭두새벽에 출근하는 것은 물론 끝없는 청소 지옥에 빠지는 것. 심지어 식사 중에는 소가 탈출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며 멤버들이 다급히 소를 모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멋대로 날뛰는 동물들 때문에 예측 불가한 일들이 대거 발생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배설물 때문에 고통받는 멤버들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한다. 김우빈은 해탈한 듯 옷에 묻은 배설물을 닦고, 배설물이 담긴 수레를 끌고 가던 도경수는 “형! 똥 치우라고요!”라고 외쳐 웃음을 안긴다.

우리를 치우던 이광수 역시 “어차피 쌀 거 왜 치우냐고!”라고 말하는가 하면 넋이 나간 채 “우리 여기 잘 온 거 맞아?”라고 의문을 표해 고강도 노동을 예감케 하고 있다.

(사진=tvN)
또한 도경수의 사진을 찍어주는 감수성 풍부한 목장 대표, 이광수가 치대고 싶을 정도로 순한 선배 등 목장 사람들과의 무해한 케미스트리가 미소를 자아낸다. 목장 사람들도 내기할 때는 봐주는 것 없고 가끔은 멤버들의 속을 뒤집기도 해 이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에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목장 일을 도울 깜짝 인턴들도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콩콩팥팥’부터 ‘콩콩밭밭’, ‘콩콩팡팡’ 그리고 ‘콩콩팜팜’까지 이어진 세 사람의 도전에 기대가 쏠린다.‘콩콩팜팜’은 오는 19일 오후 8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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