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소지섭은 뜨거운 부성애로 발발될 차원이 다른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김부장(소지섭 분)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 캐릭터다.
특히 포스터 속 “안경 쓴 아저씨는 건드리지 말자”라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가족을 건드리는 순간 전장의 전사로 변신할 그의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더불어 김부장의 슈트에 튀긴 붉은 핏자국이 일상을 깨부술 대격돌 액션을 암시하면서, 살벌하게 깨워질 김부장의 액션 본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에서 탁월한 구성력을 뽐낸 남대중 작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선사한 이승영 감독, 색다른 시선으로 신선한 시너지를 이끌 실력파 신예 이소은 감독이 힘을 합쳤다.
첫 방송을 2주 앞둔 ‘김부장’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에서 발표한 6월 1주 차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5위, 화제성에서 7위에 입성하며 시작 전부터 뜨겁게 타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지섭이 보여줄 새로운 액션이 기대를 자아낸다.
‘김부장’은 ‘멋진 신세계’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