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심리상담가 김명수, 톱스타 강민아에 코 꿰였다(‘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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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1:48

[OSEN=강서정 기자] ‘공감세포’ 김명수와 강민아가 감정전이로 연결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오는 7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극 중 자상하면서도 능력 있는 인기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걸그룹 출신의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엮이게 되고 서로의 감정이 전이되는 특수한 상황에 놓이면서 사랑과 성장을 그린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은 차은환과 유지안의 다양한 모멘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상담사와 내담자로 만난 차은환과 유지안은 서로를 바라보며 숨 막히는 탐색전을 벌인다.

또 다른 스틸 속 차은환과 유지안은 한층 가까워진 듯하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두 사람이 ‘감정 전이’로 인해 3개월 간 손을 잡게 된 것. 서로의 숨결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과연 두 사람이 기간제 ‘파트너십’을 맺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김명수와 강민아의 뛰어난 비주얼 케미가 ‘공감세포’의 보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켜줍니다. ‘설렘’이라는 감정을 떠오르게 하는 두 사람의 열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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