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태극전사들의 응원하기 위해 멕시코에 직관을 간 스타부터 거리응원에 나선 스타까지 다양한 응원 방식이 화제다.
12일 오전 11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할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에서 체코와 맞붙었다. 축구 대표팀은 치열한 경기 끝에 2대1 역전승이라는 짜릿한 결과를 선사했다.
이날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카리나와 윈터는 취재진의 카메라를 발견한 뒤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응원 열기를 전했다.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월드컵 여신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가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6.12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2/202606121712770844_6a2bcd1098255.jpg)
이와 함께 윈터는 자신의 SNS 계정에도 태극전사들을 응원온 사실을 밝히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카리나 역시 자신의 SNS에 “선수님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를 이긴 뒤 카리나는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 했어요 감동”이라며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했고, 윈터 역시 입을 가리며 “이겼어”라고 기쁨을 표했다.
멕시코 경기장에는 에스파 외에도 ‘톡파원 25시’ 촬영을 위해 전현무, 양세찬, 권은비 등이 현장을 찾았다. 권은비도 경기 승리를 알리며 “선수분들 오늘 경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라고 축하했다.
이 외에도 가수 이승훈도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두 팔을 드는 포즈로 기쁨을 알렸고, 개그우먼 이수지는 “직관 감동이였어요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오하영은 경기장 근처에 방문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예계 대표 축덕’의 일상을 전했다.
한국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월드컵 응원이 이어졌다. 방송인 안혜경은 노트북으로 경기를 시청하며 “미쳤다 역전했어!!! 이겼어 우와!!!”라고 기뻐했고,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대한민국 선수분들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개그우먼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아들 현조 군과 함께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소리질러!!!! 대한민국!!! 첫 승!”이라고 기뻐했고, 아들 현조 역시 박수를 치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인피니트 남우현은 16년 만에 첫 경기 승리를 축하하며 “나이스!!!! 16년 만에 1차전 승리 드디어ㅜㅜ 선수들 멋져요”라고 감격했다.
특히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유투브를 통해 ‘입중계’를 진행하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고, 승리가 확정되자 울먹이며 “기분 너무 좋다. 눈물 난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뛰었다. 콘서트 이후로 처음 우는 것 같다”며 감격의 순간을 팬들과 함께 했다.
블랙핑크 리사는 이강인의 파티 생제르맹 FC 유니폼을 착용한 뒤 인증샷을 게재하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고, 이강인은 직접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월드클래스 서포트”라고 샤라웃했다.
월드컵에서 빠질 수 없는 거리응원도 있었다. 장성규는 이원일 셰프와 함께 국립군산대학교에서 거리응원에 나섰고, 스테이씨 윤, 남유정, 김호윤 셰프와 찍은 단체사진을 자랑하며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했다.
‘연예계 대표 젠지 그룹’ 코르티스는 케이팝 그룹 중 유일하게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에 공식 초청받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응원객들을 향해 “오늘 해가 뜨겁지만 햇빛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달라”라고 독려했고, 응원을 유도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무대에서 내려와 SNS에 게재한 숏폼 영상에서도 특급 개사를 활용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REDRED’ 가사를 활용해 “우리 팀 우리 팀 go red-red, 넘어가 16강 green green”으로 바꿔 부르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첫 경기를 승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