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칠 사람은 조정석뿐"…역술가 분석에 본인도 인정 '폭소' ('채널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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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8: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조정석이 사주·관상 풀이를 받던 중 "가족 중 사고칠 사람은 본인뿐"이라는 분석에 폭소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조정석'에는 '조정석의 사주 팔자 | 이 채널, 계속해도 될까요? 과연 채널의 운명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성준 역술가가 출연해 조정석의 관상과 사주를 분석했다.

먼저 관상에 대해 박 역술가는 "좌우 광대가 발달해 활동력과 추진력이 강하다"며 "눈썹을 보면 중년 운이 단단하고 강한 편"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사주 풀이에서는 "차가운 기운이 강한 사주"라며 "따뜻한 화(火)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문화·예술 분야가 바로 불의 기운이다. 그래서 배우나 가수 같은 일이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또 "남 밑에 있기 어려운 스타일"이라며 "주도적으로 움직여야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뻗어갈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듣던 조정석은 "개인적으로 고민이 있다"며 "신곡도 나왔는데 잘될지 궁금하고, 올해 변동수가 있다고 해서 여러 상황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특히 "채널 주인도 바뀌었고, 본업은 배우인데 노래도 하고 있다"며 "이사를 가거나 환경이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역술가는 "아내와 딸은 사고칠 에너지가 없다"며 "가족 중에서 사고칠 사람이 있다면 오직 조정석 씨뿐"이라고 단언해 웃음을 안겼다.이에 조정석은 곧바로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고 인정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다만 역술가는 "사고칠 운이라기보다 도전하는 에너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정석은 안정적인 것보다 새로운 걸 시도하고 인정받을 때 에너지가 나오는 사람"이라며 "현재에 만족하기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한 욕망이 있는 타입"이라고 말했다.이어 "배우를 하다가 가수로도 데뷔했고, 유튜브 채널까지 시작하지 않았나"라며 "차분하고 섬세하지만 자기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특히 "50대 중반에는 해외 운이 크게 확장될 수 있다"고 전망했고, 이를 들은 조정석은 "해답을 찾은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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